[헤럴드경제] 1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을 통해 1990년대 인기그룹 노이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노이즈 홍종구는 진행자 유재석으로부터 “원래 노이즈 멤버는 4명인걸로 알고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홍종구는 “원래 천성일도 함께 했어야 했는데 오늘 함께하지 못했다”며 “‘너희끼리 나가서 잘해봐라’라고 말하더라”고 답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노이즈의 근황도 공개됐다. 홍종구는 현재 대학 교수로 활동중이며 한상일은 미국에서 의류업을 하고 있다. 김학규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출연했던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노이즈는 그의 공백이 무색하게 ‘상상 속의 너’를 열창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은퇴 후 18년 만의 무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홍종구와 김학규, 한상일 세 사람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라이브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노이즈는 지난 1992년 데뷔해 1990년대를 주름 잡던 가수였다. 그러나 1, 2집 히트 후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지난 1998년 공식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은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