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C은행 부산센터시티점
한국SC은행은 야간과 주말에도 영업하는 미니 점포인 ‘뱅크샵’(Bank #)을 백화점에는 처음으로 지난주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한국SC은행은 지난달 이마트 대구 반야월점을 시작으로 세종점, 경기도 일산 킨텍스점 등 이마트에 연달아 뱅크샵 3곳을 개점한 바 있다.
뱅크샵에서는 태블릿PC를 활용한 ‘모빌리티플랫폼’을 통해 예/적금, 신용대출, 담보대출, 신용카드, 펀드에 이르기까지 주요 은행 업무를 대부분 처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백화점 영업 시간에 맞춰 평일ㆍ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특히 제휴카드인 신세계360체크카드는 현장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한국SC은행은 작년 신세계그룹과 업무제휴를 맺고 전국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뱅크샵과 뱅크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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