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배우 조디 포스터에 대한 집착 때문에 미국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저격한 남자의 사연이 공개되며서 조디 포스터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10일 오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미국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저격한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방송 프로그램은 지난 1981년 3월 30일 미국 한 호텔에서 벌어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저격 사건을 다뤘다.
레이건 대통령을 저격한 남성은 25세의 존 힝클리였는데, 그가 대통령을 저격한 이유가 영화 배우 조디 포스터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매일 편지와 전화를 했던 존 힝클리는 조디 포스터의 관심을 끌기 위해 조디 포스터의 집 근처로 이사를 하기도 했지만, 그를 만나지 못했다.
이에 존은 대통령을 저격하면 조디 포스터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고, 이를 실행에 옮긴 것이다.
조디 포스터는 당시 충격으로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는 등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