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8000만원 개봉 길훈 70.66㎡형 재건축단지 지정 발전가능성 풍부 갈현 라이프시티도 1억원대 거래

서울에만 66㎡~85㎡형 총 356가구 개발 호재 투자 · 내 집마련 찬스

서울에서도 1억원대 아파트가 있다. 오피스텔, 도시형생활형주택 얘기가 아니다. 전용면적 66㎡ 이상으로 엄연히 가족단위 생활이 가능한 곳들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에는 현재 66㎡~85㎡ 형 1억원대 아파트가 총 356가구가 있다. 임병철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과장은 “ 1억원대의 아파트의 경우 실수요자가 바탕이 되는 하방경직성이 있어 가격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 단 생활여건 등을 살펴야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길훈아파트<사진> 70.66㎡ 형의 경우 4월 현재 1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변에는 목감천이 흐르고 개봉공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개명초등학교와 개봉중학교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개봉역까지는 마을버스로 2분거리에 있다. 인근 신세계공인 관계자는 “길훈 아파트의 경우 재건축단지로 지정돼 향후 발전 가능성도 무시못한다”고 말했다.

서울 수도권 1억원대 아파트
서울 수도권 1억원대 아파트

은평구 갈현동에는 라이프시티아파트가 1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76.34㎡형의 경우 1억8000만원~1억95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64.63㎡형의 경우 1억6000만원대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대성중학교와 선일초등학교,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15분이면 연신내역까지 도달가능하다.

인근 선일공인 관계자는 “과거 경찰 아파트로 쓰인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전셋값을 피해 아예 집을 사자는 사람들의 문의가 많은편”이라고 말했다. 응암동 청록아파트 75.89㎡형의 경우 지난 1월 1억9000만원에 거래 된바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길훈아파트<사진> 70.66㎡ 형의 경우 4월 현재 1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변에는 목감천이 흐르고 개봉공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길훈아파트<사진> 70.66㎡ 형의 경우 4월 현재 1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변에는 목감천이 흐르고 개봉공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강서구에서는 등촌동의 미주진로 아파트 84.96㎡형이 지난 1월 1억8950만원에 팔려나갔다. 아파트 인근에는 등현초등학교, 등촌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9호선 가양역까진 도보로 15분거리다. 이외에도 화곡동 푸른숲2차 76.55㎡가 1억900만원, 화곡동 지석아파트 76.50㎡ 형이 1억8200만원으로 1억원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노원구에는 지난 1월 월계동의 삼창 아파트 72.75㎡ 형, 76.44㎡형 이 각각 1억9000만원, 1억8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박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