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넷플릭스'[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넷플릭스'가 화제다.6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한국을 포함한 130개 국가에 추가 진출한다고 밝혔다.리드 헤이스팅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ES 기조연설에서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가 130개 늘었다"라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헤이스팅스는 이어 "전 세계 소비자들은 더 이상 기다릴 필요 없이 넷플릭스의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이에 따라 넷플릭스가 제공되는 나라 수는 190개국으로, 지원되는 언어는 21개로 각각 늘어났다.넷플릭스는 중국에 진출하려는 의향이 있으나, 북한, 시리아, 크림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넷플릭스 홈페이지에서는 간단한 가입 절차를 통해 한달간 넷플릭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깜짝 발표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시장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9.31% 상승해 마감했으며, 장 종료 후에도 추가로 0.19% 올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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