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미국 남부 5개 주의 보석상을 돌며 400만 달러(약 48억원) 어치의 귀금속을 턴 여성 무장 강도를 긴급 수배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FBI는 피해 상점의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20∼30대로 추정되는 백인 여성과 공범으로 보이는 건장한 체구의 흑인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미국보석상보안연합은 FBI의 수사와 별도로 이들의 행방을 신고하는 이에게 1만 달러를 주겠다고 밝혔다. 신원 미상의 이 여성은 보석 체인인 재레드 볼트(Jared Vault)만 주로 골라서 털어갔다. 이들은 현재까지 400만 달러 상당의 시계와 다이아몬드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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