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다모아 보험다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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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보험설계사들이 시위를 준비중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설계사 모임은 금융위에 보험다모아 폐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지난해 11월 30일 출범한 보험다모아는 '금융개혁'의 일환으로 보험 상품을 온라인에서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 설명부터 가입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시위를 준비하고 있는 '보험 설계사 모임 커뮤니티(보사모)' 회원들은 "보험다모아는 보험사들의 이익은 늘리고, 보험설계사의 생존권은 위협하는 정책이다"고 비판하고 있다.보험다모아는 자동차보험부터 여행자보험, 연금보험,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보험상품 선택의 편의성이 확대되는 만큼 고객과 대면 서비스를 통해 영업에 나서는 보험설계사의 일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정책 성격상 보험 설계사와 이해가 엇갈릴 수 밖에 없다고 분석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보험다모아(www.e-insmarket.or.kr)' 개장 한 달만에 손해보험사들이 온라인 전용 자동차보험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차 보험료 인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동안 삼성화재만 온라인 전용 차 보험상품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최근 K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은 인터넷 전용(CM) 자동차보험을 일제히 출시했다. 인터넷 전용 상품은 고객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보험료계산과 가입 처리를 하면서 상담원의 인건비, 통신비, 기타 관리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보험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앞서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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