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중국 증시가 또 다시 폭락해 장이 조기 마감됐다.
중국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7일 7.1% 하락하면서 거래가 완전 중단됐다. 중국 증시 거래가 완전 중단된 것은 지난 4일 블렉먼데이에 이은 두번째다.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43분 전날보다 5.38% 하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이는 개장 후 13분여만이다.
중국은 올해 1일부터 증시 변동성이 심화할 경우 시장 안정을 위해 서킷 브레이커를 도입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0.51% 절하하면서 위안화 가치가 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7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51% 올린 달러당 6.5646 위안으로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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