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봄철 이상고온으로 예상보다 꽃 소식이 일찍 찾아 온 가운데 꽃놀이 행락객들이 몰릴 리조트들이 무료 공연과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벚꽃 명소인 경주 리조트에서 오는 4∼13일 야간 불꽃놀이와 야외공연 등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1∼27일에는 식당과 카페 등에서 확인 도장을 받은 고객에게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대폭 할인해준다.
한화리조트는 이달 말까지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벚꽃이나 유채꽃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가져온 제주 주민에게 50% 할인 혜택을 준다. 여행객에겐 30% 할인된다.
서울 63빌딩에서는 여의도 봄꽃 축제기간인 오는 18∼22일 패키지 입장권을 30%할인 판매한다.
경기 광주 소재 곤지암리조트는 갤러리현대와 손잡고 전시 공간을 ‘곤지암 갤러리’로 새단장했다. 개관전으로 오는 27일까지 ‘백남준&강익중 전’을 열고 무료 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