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가 ‘진짜 사나이’를 제치며 안방 2위로 올라섰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K팝스타5’ 7회 방송분은 전국 기준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는 13.2%, 간발의 차이로 2, 3위가 갈렸다. 최강자는 KBS2 ‘1박2일’이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들쑥날쑥한 인기를 모으는 와중에도 꾸준히 시청자 몰이를 하고 있는 ‘K팝스타5’에는 그 어느 해 못지 않은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날 순간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방송분 역시 이번 시즌 1, 2위 평가받는 두 소녀의 무대였다. 유제이 유윤지의 ‘투유’ 팀이 부른 아델의‘헬로(HELLO)’ 무대다.
SBS에 따르면 두 사람의 무대는 수도권 기준 18.23%를 기록해, 전주 순간 최고 시청률보다 0.2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회 연속’ 순간 최고시청률 기록을 경신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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