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장영실’이 대박기원 고사 현장을 공개했다.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이 진지하지만, 설렘을 감출 수 없었던 고사 현장을 공개했다. 다 같이 “장영실, 대박!”을 삼창하고, 서로의 건강을 빌며 고사떡을 나눠 먹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마치 연말 파티처럼 활력이 넘쳤다고. 지난 23일 KBS 수원센터 특수촬영장에서 극 중 정인지로 분한 배우 정의겸의 사회로 진행된 ‘장영실’ 고사 현장.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 등 주요 출연진과 연출을 맡은 김영조 감독을 비롯한 전 스태프들은 드라마의 대박과 모두의 안전을 기원했다.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근엄했던 김영철의 축문으로 시작된 고사. “이렇게 잘 굴러갈지 몰랐다”는 김영조 감독은 “힘든데도 다들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다”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시청률보다 중요한 것은 모두의 안전”이라며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끝까지 건강하게,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전했다. 타이틀롤 송일국은 “‘장영실’을 통해 대한민국이 과학 기술로 재도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촬영 마치는 그 순간까지 건강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담아 제를 올렸고, 김상경은 “예고를 볼 때부터 대박의 느낌이 왔다. 모두 건강하길 바라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김영철은 “시청률 32% 나오게 해달라”고 기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한편,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오늘(2일) 밤 9시 40분 첫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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