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김기범 KDB대우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5억1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이 지난 28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사장은 급여로 4억5600만원, 상여로 6000만원을 각각 받아 합계 5억1600만원을 수령했다. 

대우증권은 지난해 결산기를 3월에서 12월로 변경, 이는 9개월치에 해당한다. 전체금액을 월 급여로 환삼하면 대략 5000만원으로, 이를 감안할 때 기본 연봉은 6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대우증권은 김 사장 외에 연봉 5억원 이상인 등기임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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