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로드FC 최홍만’ 최홍만의 상대 루오췐차오가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로드 FC 027 in CHINA’에서 최홍만과 경기를 펼치는 루오췐차오가 주목받고 있다. 루오췐차오는 최홍만과 무제한급에서 맞붙는다. 루오췐차오는 19세의 어린 신예로 193cm, 110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 중국의 시안체육대학교에서 우슈의 산타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오췐차오는 최근 인터뷰에서 “입식격투기는 나의 특기다. 비록 종합격투기 데뷔전이지만 입식이라서 자신이 있다.”고 짧지만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홍만이 약점을 보이는 킥에서 강점을 보이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경기에서 루오췐차오와 맞붙는 최홍만은 “편하게 긴장하지 않고 스파링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홍만은 지난 7월에 카를로스 토요타에게 1라운드 KO패를 당했기 때문에 이번에 어린 신예에게도 패할 경우 은퇴까지도 고려해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최홍만이 이런 부담감을 떨쳐 내고 신예 루오췐차오를 상대로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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