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려욱이 라디오 DJ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9시 15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5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신동엽, 설현, 성시경의 진행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라디오 DJ 상 부문에는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려욱이 수상했다. 려욱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대리수상한 슈퍼주니어 이특은 “려욱이 해외 공연 중이라 대리 수상했다. 제가 2006년부터 5년 3개월 진행하고, 려욱이 9년 넘게 진행하고 있어 뜻 깊은 상을 받게 된 거 같다”며 운을 뗐다. 이어 “려욱이 군대에 간 이후에도 명맥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금껏 많은 사랑을 받게 된 데에는 ‘슈키라’를 사랑해주신 스태프들과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고 덧붙이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KBS '연예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에는 '1박 2일', '개그콘서트',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3'가 이름을 올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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