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황정민, 정우 주연의 영화 히말라야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이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24일 '히말라야'는 지난 23일 18만 487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208만 1719명으로 120만 관객을 동원한 SF 블록버스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따돌리고 개봉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최민식 주연의 '대호'는 '히말라야', '스타워즈'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이른바 빅3 전쟁에서 '히말라야'가 먼저 우위를 보이면서, 성탄 연휴가 있는 이번 주까지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히말라야'가 예매율 21%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예매율 17.4%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2'는 예매율 16.2%로 3위에 올랐다.생텍쥐페리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어린왕자'는 예매율 9.2%로 4위를 차지했고, '포켓몬 더 무비 XY'는 예매율 6.4%로 5위에 올랐다. '대호'는 예매율 6.2%로 6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