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H.O.T와 젝스키스의 재결합설이 불거진 가운데, 장수원이 공개한 젝스키스 멤버들의 근황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장수원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의 ‘내가 최고’ 특집에 출연해 젝스키스 재결합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다른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이날 장수원은 “제 생각은 팬들을 위해서,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재미있게 해보자는 취지다. 그런데 다른 멤버들은 god가 나와서 앨범도 1등하고 콘서트도 팬이 2만 명 넘게 모였는데, 저희가 나갔을 때 그 정도 안 되면 어쩌나 싶은 마음이 있다. god보다 잘 되야 되고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기왕 나갔으면 잘 됐으면 하는 멤버도 있고,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고 말했다.이어 장수원은 “은지원은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김재덕은 신인을 제작하고 있다”고 멤버들 근황을 전하며 “이재진은 YG에서 조카 보는 유모로 활동하고 있다. 양현석 사장님의 처남이다. 현석이 형이 등록금을 내주다 보니 그 값을 해야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마지막으로 장수원은 “고지용은 에너지 사업이라고 해서, 연료를 절감하는 장치 등과 관련한 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24일 오전 한 매체는 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내년 상반기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각 멤버들 소속사 측은 “정해진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H.O.T 젝스키스 재결합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H.O.T 젝스키스, 재결합하기가 쉽지 않겠지”, “H.O.T 젝스키스, 보고 싶긴 하다”, “H.O.T 젝스키스, 팬들이 엄청 기다릴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