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변요한이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변요한은 과거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노래 부르는 건 좋아한다. 그런데 잘하지는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는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고, 변요한은 수줍어하며 뮤지컬 ‘헤드윅’의 넘버 중 한 소절을 불렀다. 이어 변요한은 “‘헤드윅’ 팬”이라며 남자 배우라면 한 번쯤 하고 싶어 하는 역할“이라는 욕심을 드러냈다. 또 “여장을 한 번은 해보고 싶다”며 “어릴 때 장난으로 해본 적은 있는데 정체성을 알고 난 뒤에는 해본 적이 없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변요한은 윤도현, 조승우, 조정석, 정문성 등과 함께 오는 3월 개막하는 뮤지컬 ‘헤드윅: 뉴 메이크업’ 출연을 확정 지었다. ‘헤드윅: 뉴 메이크업’은 뉴욕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브로드웨이 공연에 발맞추어, 기존과 다른 규모와 구성, 새로운 해석으로 탈바꿈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