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아이유가 신동엽과 함께 ‘2015 SBS 가요대전’ MC로 확정된 가운데, 성희롱 논란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의 코너 '기묘한 이야기'에서는 연예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를 주제로 착시 및 우연에 의한 스타들의 사진을 다뤘다. 그중 소녀시대 윤아와 아이유의 사진이 공개됐고, 표지 사진을 언급하며 "윤아의 목이 돌아간 듯한 사진이다. 몸을 반대로 돌리면 더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도 돌아갔다. 머리를 반대로 돌리니 이제야 편해 보인는 것 같다. 어떤게 된 일이냐"며 두 사람의 얼굴, 상체를 180도 돌려 편집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을 이를 두고 성희롱 논란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목이 돌아갔다', '몸을 반대로 돌리면 자연스럽다' 등의 말은 여성에 대한 성희롱 발언 요소가 다분하다는 것. 방송 직후 '한밤의 TV연예' 게시판에는 이와 관련한 시청자들의 항의글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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