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IT컨설턴트라는 꿈을 키워가고 있는 태희는 해법으로 다진 영어 실력 덕을 톡톡히 봤다.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할 때도 그랬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정보를 얻을 때도 그랬다. 태희의 영어 실력 향상 비법을 들어 보았다.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영어태희는 어려서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다. 자동차의 구조, 디자인, 속도, 여러 브랜드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특성 등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이 흥미로웠다. 그래서 자동차를 다루는 잡지나 신문기사를 찾아 읽었고, 자동차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보곤 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사이트만 찾아봤는데, 영어 실력이 늘고 나서는 해외 사이트도 살펴보게 됐어요.” 평소에 쌓아둔 영어 실력 덕분에 정보 습득과 경험의 폭이 넓어진 셈이다.고등학교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IT 기계에 관심이 많았던 태희는 디지털미디어고에 마음을 두고 있었다. “중2 때 선생님께서 영어를 잘하니까 외고를 가는 게 어떻겠냐고 하셨어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IT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지,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외고로 진학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내 속도에 맞춘 학습, 해법영어해법영어 우성교실에서 다니기 전에 태희는 타 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수업 시간도 정해져 있고, 선생님 주도로 공부하는 곳이었죠. 또 기초는 부족한데 수업 수준이 과도하게 높아서 따라가기 어려웠어요.” 태희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중1 때부터 우성교실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자기주도학습이라는 친구의 설명을 듣고 해법영어교실에 오게 된 태희는 자신이 원하던 방식이라 공부할 맛이 났다. 무엇보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공부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해가 안 가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시간에 상관없이 붙잡고 있을 수 있어서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었죠. 또, 저 혼자서 해결하지 못한 내용이나 문제는 선생님께 개별적으로 지도받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늘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문법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태희가 처음 왔을 때 문법에 구멍이 있어서 그것을 채워주려고 했죠.” 입회 당시 유지연 원장이 태희의 영어 실력을 테스트해 보니 중요한 문법이 잘 안 잡혀 있는 게 보였다. 유 원장은 태희가 Step Up 4단계부터 공부하도록 했다. “문법을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Step Up을 중점적으로 공부시켰죠. Step Up은 어휘, 독해, 회화를 모두 학습할 수 있는 종합서이면서도 문법을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거든요.” 태희가 Step Up을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실력이 느는 속도가 더딘 것 같았지만, 문법 기초가 점점 잡히면서 실력이 향상되는 속도도 함께 빨라졌다.복습으로 학습 효과를 높여태희는 꼼꼼하고 성실한 학생이다. 그러한 성실성은 공부할 때 잘 드러났다. 공부를 미루기보다는 그날 배운 내용을 그날 복습하고, 여의치 않을 때는 주말을 이용해 복습했다. “교과서를 보고 수업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복습하기도 하고, 개념정리가 잘 되어 있는 문제집을 활용해서 개념 이해에 중점을 두고 복습했어요.” 태희가 주로 쓰는 학습법은 공부한 내용을 문서로 정리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 어떤 것을 배웠는지 복기하기도 쉽고, 빠진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도 있었다. 이때 포인트는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 “긴 문장을 짧게 요약하면 내용 파악이 쉬워요.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거든요.” 태희는 자신이 정리한 자료를 친구들과 공유했다. “저 혼자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어요. 고마워하는 친구도 있고, 빠진 내용을 알려주는 친구도 있어요. 제가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걸 통해서 저 또한 도움을 받기도 한 거죠.”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IT컨설턴트가 꿈태희는 어려서도 그렇고 지금도 기계에 관심이 많다. 재능도 있어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집에서 쓰는 컴퓨터를 직접 고치기도 했다. “기계 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것을 좋아해요. 한 번은 컴퓨터 운영체제를 만지작거리다가 집에 있는 컴퓨터를 고장 낸 적도 있어요. 고치느라 애를 먹기는 했지만, 직접 해결했다는 생각에 뿌듯했죠.” 그렇게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기기들을 다루다 보니 IT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래서 IT 컨설턴트라는 꿈을 꾸게 됐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IT 컨설턴트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경영학을 전공해서 활동마당을 해외로 넓히고 싶어요.” 문법의 힘을 키워주는 해법영어해법영어 우성교실 유지연 원장이 생각하는 해법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문법의 힘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 “문법이 안 잡혀 있으면 중간에 무너지기 쉬워요. 문법을 모르면 언어구사가 되지 않죠. 문장이 길어지면 더 그렇고요. 초등학생도, 중학생도 문법이 가장 기본이 되는 것 같아요.” 문법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고 그 위에 어휘가 쌓여야 실력이 늘게 된다. 그런 점에서 해법은 아이들이 문법의 기초를 쌓고, 실력을 키우기에 효율적이다. 유 원장은 스토리를 가르친 다음에 문법을 짚어주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영어는 우리말과 달라서 문법을 문법으로 가르쳐주면 이해가 잘 안 돼요. 그런데 해법은 영어 문장을 먼저 학습시키고, 그다음에 문법을 알려 주니까 이해가 잘 되는 거죠.” 문법을 알면 문장 구조가 보이고, 어떤 문장을 제시해도 해석이 된다는 게 유 원장의 생각이다. 유 원장이 생각하는 해법의 또 다른 장점은 각 단계별로 문법 교재가 세분화 되어 있는 것이다. “기초가 없는 아이부터, 기초를 약간 다진 아이, 고급 영어를 배운 아이 등에 맞게 교재가 세분화 되어 있잖아요. 아이들 단계에 맞는 걸 선택해서 기초를 다질 수도, 심화할 수도 있어서 효과적이죠.” 매일 만나는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교실에 오도록 항상 반갑게 맞아준다는 유 원장.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에 최고는 꾸준함이란다. “하루에 50분을 하더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아이들이 결국은 실력도 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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