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어린이병원은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저소득층, 장애아동 등을 위한 ‘로봇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문화 향유 기회가 적었던 외래 및 입원 환아 등 어린이들에게 로봇 체험 등을 제공한다.

어린이병원 서관 1층 로비에서 바이올로이드, 로보노바Ⅱ, 댄싱크루, 제니보로 구성된 국내 대표 로봇들의 합동 댄스 공연이 열린다. 아울러 미니로봇, 권투로봇, 로봇티즈 등 6종 29대의 로봇을 직접 만지고 체험 할 수 있다.

로봇 공연은 지역사회 어린이 등 병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함께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재복 서울시어린이병원 병원장은 “환아들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라며, 이번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병원이 문화향유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및 재능기부 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어린이병원(02-570-81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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