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김승진이 초등학생 팬의 편지에 감동했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30년을 맞은 원조 하이틴 스타 김승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승진은 경상남도 진영에서 온 한 초등학생 팬의 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받았다. 이 팬은 편지를 통해 “저희 엄마께서는 아저씨를 정말 많이 좋아하시는 거 같다. 자주 엄마께서 아저씨의 노래를 들으며 환하게 웃으시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아저씨 노래가 저에게도 위로를 많이 해주고 있다. 저희 반 친구들은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아서 속상하지만”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승진은 “그리고 이 말은 참 감동인데”라며 “우리 엄마와 저에게 아저씨께서는 매우 중요한 분이세요”라고 편지를 읽은 뒤 “이렇게 제가 중요한 분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자격은 없다”며 감동했다. 한편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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