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트오브더씨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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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가 화제다. ‘박스오피스’란 영화 한 편이 벌어들이는 흥행 수익을 뜻한다. 흔히 영화별 관객 수를 수치화환 것을 말하며, 영화의 흥행 가능성과 결과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다. 우리나라는 2004년부터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통해 박스오피스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를 살펴보면, 집계기간 2015년 12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를 기준으로 1위가 ‘내부자들’이다. ‘내부자들’은 점유율 38.8%, 누적 595만 8천 389명을 기록하면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내부자들은 지난 11월 19일 개봉해 꾸준한 성장 가도를 보여주고 있다.이어 점유율 15.1%를 차지하는 ‘하트 오브 더 씨’가 2위를 기록했다. 하트 오브 더 씨는 누적 72만 8천 217명의 관객수를 확보했다. 3위는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으로 10일 개봉해 8.7%의 점유율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4위는 ‘검은 사제들’, 5위는 ‘레전드’다. 한편, 미국 박스오피스 순위는 같은 집계기간을 기준으로 1위가 ‘헝거게임 더 파이널’이다. 2위가 ‘하트 오브 더 씨’이며, 3위가 ‘굿 다이노’, 4위가 ‘크리드’, 5위가 ‘크람푸스’로 기록되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는 점유율이나 관객수보다는 누적 수익금을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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