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사람이 좋다에 김승진이 출연했다. 19일 오전, MBC 토요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승진은 가수로서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김승진은 방송에서 홍대 연습실을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에 병이 쌓이고, 술에 의존하고 망가져도 보고 혼자 슬퍼도 봤다. 정말 미쳐서 이상한 짓도 해보고 다 해본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김승진은 “복면가왕에서 신봉선씨가 저라고 얘기했는데, 창렬이가 승진이 형은 저렇게 못한다고 했다”라며 “나는 노래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인정하고 열심히 해서 발전한 것 같다. 그런 반응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김승진은 68년생으로 미카엘밴드 소속이다. 김승진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84년 1집 앨범 ‘오늘은 말할거야’로 데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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