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남영비비안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개선 체제를 구축하는 기업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남영비비안은 지난 2013년 처음으로 CCM 인증을 받았으며 2년마다 실시되는 재인증 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 획득에는 남영비비안 사내 전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의 소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 새로운 고객 서비스 제도인 ‘V-멤버십’ 제도를 도입하고 정확한 수선서비스 실행을 위한 수선실명제를 실시한 점 등도 주요 요소로 작용했다.
남영비비안은 재인증 획득 기념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백화점 내 비비안 매장과 전문점에서 진행되며, 레그웨어 매장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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