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이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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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이만기가 내년 20대 총선에 출마해 화제가 되고 있다.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출연하고 있는 전 씨름선수 이만기가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식과 함께, 현재 그가 출연중인 '자기야' 하차설이 보도됐다.이에 대해 이만기는 한 매체를 통해 "김해 시장이 아닌 총선 쪽 준비를 하고 있다. 제작진도 장모님도 아쉬워하시더라. 그 동안 좋은 추억을 함께 쌓았다"고 말했다. 이만기는 낙마에도 불구, 정치를 향한 꿈을 접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시골 촌놈이 서민적인 운동을 하는 선수로 출발했지만, 새로운 세상에 또 한번 도전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좋은 환경이나 배경을 갖지 못한 사람도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잘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이 항상 몸 속에서 꿈틀대 왔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자기야' 제작진은 11일 오후 언론매체를 통해 "이만기가 공식적으로 하차하는 건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잠정중단'이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만기가 개인적 스케줄이 바빠져서 촬영에 불참하는데, 그 기간이 얼마나 오래 갈 진 장담할 순 없다. 작년 김해 시장 선거 때에도 잠시 방송을 쉬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 대신 의학박사 홍혜걸과 장모가 새 출연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만기는 지난 16대, 17대 총선에서 낙마했고, 지난해 김해 시장 선거에서도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그러나 지난 9월 경남 김해을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에 선출돼 내년 총선 출마가 거의 확실시 되어 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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