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시장의 불안이 합쳐지면서 거래가 위축, 가격이 조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 가격은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동구만 0.02% 상승했으며 달성군 -0.01%, 달서구 -0.02%, 수성구 -0.02%, 북구 -0.02% 떨어졌다.
면적별로는 132-165㎡미만은 0.01% 오른 반면 66-99㎡미만이 -0.02%, 99-132㎡미만이 -0.02%, 168㎡이상이 -0.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세 가격은 0 변동률을 보였으며 북구 0.02%, 동구 0.01% 오른 반면 수성구는 -0.03% 하락 반전했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매수자들이 시장불안으로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의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