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ㆍ농업의 혁신’을 의미하는 (농업의) 6차 산업화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정책 아이콘의 하나다. 농촌ㆍ농업을 생산ㆍ서비스ㆍ문화ㆍ관광업으로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인 6차 산업화는,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정부 당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 ‘한강의 기적’을 이끈 ‘새마을 운동’과 맥을 같이 한다. 실제로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창조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틀)과 융합해 농축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농업부문의 창조적인 융복합을 유독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임명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타고난 ‘새마을운동 DNA’를 앞세워 농촌ㆍ농업의 6차 산업화를 최대 역점 사업으로 지목하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에 헤럴드경제는 농식품부가 6차산업화의 홍보와 활성화 그리고 정착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달의 6차 산업인’ 주인공들을 소개해 본다.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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