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테러 경보' 보라카이 '테러 경보'
보라카이 '테러 경보' 보라카이 '테러 경보'

[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보라카이에 테러 경보가 발령됐다.필리핀 국가정보조정부(NICA)가 유명 휴양지인 보라카이 섬을 비롯해 팔라완과 삼보앙가 등 중남부 19개 지역에 높은 수준의 테러 위협 경보를 발령했다.NICA는 모라카이 테러 경보에 대해 "구체적인 테러 계획에 대한 정보는 없다.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라는 입장이다. 최근 필리핀에서는 이슬람 반군들이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납치와 테러 활동 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조직은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 모로 국민전선, 아부 샤아프, 라자 술라이만 운동, 제마 이슬라미야 등이다. 1992년 미군이 필리핀에서 철수한 뒤부터 다수의 테러조직이 활동 중이다. 지난 10월 삼보앙가에서는 70대 한국인이 납치된 지 9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지난 9월 남부 사말섬의 한 휴양지에서는 캐나다인 관광객 2명과 리조트 매니저인 노르웨이인 1명, 필리핀 여성 1명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 한국 외교부는 보라카이 섬을 여행 유의 지역으로 지정했고 나머지 18곳은 여행금지나 자제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보라카이 '테러 경보'에 누리꾼들은 "보라카이 '테러 경보' 여행 못가겠다" "보라카이 '테러 경보' 테러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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