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매주 출시되는 공모 ELS·ELB에 대해 신규고객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에서 ELS·ELB를 처음 청약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익월 초에 현금 1만원을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주 출시하는 ELS인 ‘제589회 ELS’는 노낙인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그리고 EuroStoxx50지수다. 만기 3년에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6.4%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85%(6개월, 1년, 1년 6개월), 80%(2년, 2년 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수익률 6.4%로 조기상환된다. 만기상환의 경우 최종기준가격결정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이라면 원금손실이 발생하며, 그렇지 않다면 세전 19.2%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또한 원금지급형 ELB도 출시한다. ‘제153회 ELB’는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 상승률의 42%를 적용하여 세전 최대 9.9%(연6.6%)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 외의 경우에도 만기시 원금과 세전 1.5%의 수익은 지급하는 저위험 상품으로,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최소청약금액은 1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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