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공원화 사업이 첫 발을 내디뎠다. 오는 13일, 서울역 고가가 폐쇄된다. 자정부터 서울역 고가도로가 폐쇄되면서 퇴계로로 진출하는 차량들의 우회가 불가피하다.이번 서울역 고가 폐쇄는 서울 내의 ‘공원화 사업’과 관련이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역 고가를 리모델링하고, 공중 보행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중 보행공원은 주변 명소와 연결해 보행로 17개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은 이미 시작된 것인데, 교통 혼잡과 상권 위축 때문에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 14일인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교통 혼잡이 예상돼 버스와 지하철이 증편 운행된다.상권 위축과 관련해 인근 남대문 시장 상인들은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반발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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