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동천이 재경의 악행을 알았다.12월 10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9회에서는 재경(유호린 분)이 파워블로거를 매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앞서 방송에서는 한승리가 신제품을 기부했고 이 때문에 홍보 효과를 누리자 서동천(한진희 분)은 흐뭇해했다.이날은 한승리가 만든 새 메뉴에 대한 시식회가 예정된 날. 서동천도 이 자리에 가겠다고 나서 차선우(최필립 분)은 깜짝 놀랐다. 서동천은 어디든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서동천은 아무도 모르게 분장하고 다녀오겠다고 했다.차선우는 한승리에 대한 서동천의 신임이 큰 상황에서 녹취록이 공개되면 큰 일이었다.차선우는 한승리를 찾아가 휴대폰을 빼앗아 녹음된 내용을 지워버렸다. 그러자 뒤에서 홍주(송원근 분)가 나타나 “복사본이 없을 거 같느냐”라고 물었다.홍주는 “아내 목소리 듣고 싶냐”라며 녹음 파일을 재생했다. 그 안에는 파워블로거에게 입단속을 시키는 재경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마침 시식회에 왔던 서동천이 이 내용을 듣게 되었다. 서동천은 서재경에게 실망해 집으로 돌아갔다.깜짝 놀란 서재경은 다리에 힘이 풀린 듯 보였다. 선우는 재경을 부축해 집에 데리고 갔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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