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대세 배우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로 분한 박혁권이 생활고에 시달렸던 과거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대세 배우 박혁권과 진행한 취중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영구는 박혁권에 “검색어 1위 하고 하는 것을 보면 인기가 폭발적인 걸 느끼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혁권은 수줍은듯 웃으면서 “그래서 캡처 해놨다”고 응답했다. 이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화제가 된 길태미의 화장에 대해 조영구는 “화장품 광고가 들어오면 어떡할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박혁권은 "최근 화장품 광고가 들어왔는데, 거절했다"고 하자, 조영구는 "돈 많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혁권은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과거 거리 인터뷰를 거론하며 “어머니의 반응”을 묻자, 박혁권은 “어머니가 홍대 일대가 마비된 것을 보고, CG가 아니느냐”며 믿지 않으셨다고 고백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혁권은 극단에서 일하던 연극 배우 시절 힘들었던 생활고를 고백했다. 박혁권은 “과거 40개월 동안 월세를 말린 적이 있다. 주인분이 좋은 분이셨고, 해당 집이 재개발이 도면서 오히려 400만원을 받고 나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여전히 폴더폰을 사용하며, 017 번호를 쓰는 것에 대해 “요금이 싸잖아요. 11000원에 문자 5000원 정도 쓴다. 과거에는 연봉이 200만원이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