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사진>의 중국 웨이보 계정 팔로워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신혜의 웨이보 팔로워는 9일 기준, 한국 여배우 최초로1000만명을 넘어섰다.

박신혜의 아시아권 인지도는 상당하다. 2005년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장근석과 호흡을 맞추며 일본팬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몇 년 사이 신한류 4대천왕(김수현 이민호 김우빈 이종석)과 SBS ‘상속자들’과 ‘피노키오’에 출연하며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모았다. 배우 김수현과 함께 한 작품만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박신혜가 가진 특유의 생명력과 매 작품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팬 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바다 건너에서도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현재 조정석·도경수와 함께 영화 ‘형’을 촬영 중이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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