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가 193억원 규모의 2016년도 자체 축산사업 시행지침을 지난 24일 시‧군에 시달했다.
25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 축산사업은 계속되는 FTA 체결 및 타결에 대응하고 농가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대적 변화와 수요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업은 1994년 WTO 출범이후 농가 수 급감 등 많은 아픔을 겪으면서도 경쟁력을 키워 온 결과 지난해 농업생산액 44조9000억원 중 42%(18조8000억원)를 점유하고 있으며 특히 상위 5개 품목 중 4개
품목이 축산업일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
강원도 경우 농업소득 중 축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34.1%, 2013년 45.3%, 2014년 60.8%로 해마다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2016년 축산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세부사업 내용을 시‧군에 문의하거나 도 홈페이지 → 농축산식품국 (http://www.provin.gangwon.kr/gw/portal/sub08_08)→ 공지사항 또는 자료실에서 열람하고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