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아람 기자] ‘하지정맥류’ 예방법이 화제다.다리의 정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병을 의미하는 '하지정맥류'는 여성들의 고민거리중 하나다.하지정맥류는 가죽부츠나 스키니진 같이 몸에 꼭 끼는 신발이나 옷을 많이 입을 경우 이런 패션들이 몸에 무리를 줘 생길 수 있다. 특히 통풍이 안 되는 타이트한 가죽 의류나 바지는 혈관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게 되는데, 압박으로 인해 다리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하지정맥류라는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하지정맥류는 다리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게 원인이기 때문에 허리띠를 꽉 졸라매고 다니는 남성도 안심 할 수만은 없다. 하지정맥류 예방법은 잠깐 잠깐 쉴 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오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또한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육식을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부츠를 신을 경우에는 중간에 자주 벗어 스트레칭을 해주고, 돌아와서 맛사지를 충분히 해주는 것도 좋은 하지정맥류 예방법이다.또한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지 말고 틈틈이 다리를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피곤한 몸을 풀기 위해 반신욕이나 사우나를 하기도 하는데 뜨거운 물은 혈관을 확장시켜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어 하지정맥류 환자들은 피해야 한다. 수면 시 베개나 쿠션을 이용해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두면 혈액순환 및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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