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섹시하다’는 평가와 ‘선정적이다’라는 여론을 넘나드는 스텔라의 안무가 새삼 눈길을 끈다.

단연 걸그룹 중에 가장 ‘센’ 섹시의상과 퍼포먼스를 펼치는 스텔라는 벌써 5년차 걸그룹이다.

스텔라는 ‘마리오네트’ 이후 ‘마스크’와 ‘멍청이’를 거치면서 점차 반응을 얻더니 지난 7월 발매한 ‘떨려요’에서 폭발했다. 한 케이블 음악방송에서는 1위 후보에까지 오르기도 했다.

스텔라는 데뷔 초에는 스쿨룩을 입고 귀여운 콘셉트로 활동을 했지만 곧 어설프게 순진(?)한 척을 포기하고 강렬한 섹시 콘셉트로 중무장했다.

‘마리오네트’부터 오히려 과감한 콘셉트를 더 확고하게 밀어붙였다. ‘성인 남성’이라는 소비 타깃이 명확히 잡고 나오자 주가는 상승하기도 했다.

무대에서는 진정한 하의 실종의상으로 ‘쩍벌’ 안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