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판매 종료되는 31일까지 약 700대 판매 예상

곡면 TV 위해 매장 전시도 곡선으로 새롭게 단장

파노라마ㆍ평면 TV와 비교체험 등 마케팅도 강화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곡면(커브드ㆍcurved) 초고해상도(울트라HDㆍUHD) TV가 같은 달 21일부터 진행된 예약판매 결과 5주만에 500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곡면 UHD TV를 포함한 UHD TV 예약판매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주말부터 배송을 시작했다. 예약판매가 종료되는 오는 31일까지 약 700여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곡면 UHD TV에 맞춰 TV 전시대를 모두 곡선으로 만드는 등 매장을 곡면 UHD TV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이 같은 매장 설계는 곡면 UHD TV의 곡면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일직선으로 제품을 진열하는 일반 전자제품 매장과 다르게 꾸몄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매장 방문 고객이 곡면 화질의 압도적 몰입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곡면 UHD TV 3대를 연결한 파노라마 전시, 일반 평면 UHD TV와의 비교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곡면 UHD TV의 압도적 몰입감과 화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곡면 UHD TV를 중심으로 매장 연출을 강화했다”며 “차세대 TV인 곡면 UHD TV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 소통을 강화해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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