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번 주말 중국발 스모그가 우리나라를 덮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미세농도는 인천·경기북부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고, 서울과 경기남부도 아침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그 밖의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환경·기상 통합 예보실은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 미세먼지 농도가 급속도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는 지름을 기준으로 10㎛의 미세먼지(PM10)와 2.5㎛의 초미세먼지(PM2.5)로 구분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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