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 입당 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 입당
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 입당 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 입당

[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온라인 입당 접수를 받았다.새정치민주연합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인증만 거치면 입당할 수 있는 온라인 당원 가입 시스템을 통한 입당 신청자가 시스템 개설 이틀 만에 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문용식 디지털소통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오전 9시부터 오늘 아침 10시까지 2만12명이 신청했다”고 말했다.이어 신청자가 많아 어제 한때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며 연말까지 신청자가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철수 의원의 탈당으로 야권의 위기감이 생기면서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집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이전까지는 시·도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를 통해서만 입당원서를 제출할 수 있었다.문재인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1만 번째 온라인 가입 당원께 제가 번개로 내일 점심을 쏘겠다. 야당 '뭐하냐, 못한다' 나무라지만 마시고 참여해서 확 바꾸고 강한 야당을 만들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문 대표는 온라인 입당자 중 최고령·최연소·최장거리 가입자 등을 추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계획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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