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재경이 충격 받았다.11월 30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1회에서는 서재경(유호린 분)이 한승리(전소민 분)의 아버지가 한태성(전인택 분)인 것을 알고 괴로워했다.한승리는 서재경에게 서류를 건네주다가 아버지 뺑소니범을 잡기 위해 만든 전단지까지 주고 말았다.서재경은 그 전단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한승리는 “제 거다”라며 “저희 아버지가 뺑소니로 돌아가셨다”라고 설명했다.서재경은 그제야 자신이 뺑소니치고 사망에 이르게 한 피해자가 다름 아닌 한승리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충격을 받은 서재경은 벙찐 표정을 지었고 한승리는 어리둥절했다. 이후 차선우(최필립 분)가 왔다.차선우는 서재경의 책상 위에 있는 전단지를 보았다. 차선우는 “나만 믿으라고 했잖아”라며 서재경을 안심시키려고 했다.그러나 서재경은 불안해했으며 이내 차키를 들고 나갔다. 서재경은 불안한 정신으로 운전대를 잡았고 차선우는 재경을 말렸다.재경은 “나 때문에 죽은 한태성이 한승리의 아버지라니”라고 말했다. 차선우는 그제야 서재경이 불안해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재경은 자신이 한승리에게 “살인자”라고 말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사실 살인자는 자신이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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