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코아스(대표 노재근)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주는 ‘좋은 기업상’을 받았다. 또 사무용의자로 굿디자인(GD)상도 수상했다.
16일 코아스에 따르면, ‘제24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식약, 섬유, 종이업종부문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
좋은기업상은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에서 1991년부터 기업의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격려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경제정의지수(KEJI Index)를 통해 전체 한국거래소 상장사를 평가해 시상한다. 자본주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상을 정립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기업 활동의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보호, 환경경영, 직원만족 등 6대 항목에 대한 정량적 평가와 정성평가, 면담 등 3단계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코아스를 포함 업종별 최우수상 2개 사와 대상 1개 사 등 총 3개 사만이 심사를 통과했다.
경실련 측은 “코아스는 공정거래법 준수는 물론, 윤리경영체계를 수립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간 소통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모범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코아스는 또 2015년 굿디자인 심사에서 사무용 의자 ‘토크(TALK·사진)’로 본상인 유니버설특별상(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본상을 받았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 ‘2015 우수디자인(GD) 상품 시상식’에서 자사 토크가 본상인 유니버설특별상을 수상했다. 굿디자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토크 시리즈는 유려한 곡선의 등판과 탄력 있는 그물망소재로 이름처럼 의자와 내 몸이 대화하듯 사용자 체형에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는 사무용 의자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