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1박 2일'
출처 : KBS '1박 2일'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김주혁이 김종민의 꾀에 속았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맏형 김주혁과 함께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캔 꼬막으로 고흥 한정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멤버들은 앞서 5분 꼬막 캐기를 통해 차태현은 29개, 김준호는 22개, 데프콘은 16개, 정준영은 12개, 김주혁은 17개, 김종민은 8개의 꼬막을 채취했다. 다른 밑반찬들은 꼬막 수가 정해져 있었지만 회와 떡갈비는 '시가'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회와 떡갈비는 꼬막 8개부터 경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떡갈비를 앞에 두고 데프콘과 김준호 두 사람의 경매 전쟁이 벌어졌다. 김주혁은 17개의 꼬막으로 낙지팥죽과 젓갈, 갓김치를 먹겠다는 생각에 경매를 물끄러미 지켜만 봤다. 이를 본 김종민은 김주혁에게 경매에 참여해 꼬막 개수만 올리라고 제안했다.김주혁은 자신의 꼬만 17개를 모두 걸어 꼬막 개수를 올렸고 이에 데프콘이 경매를 포기하면서 김주혁이 최종 낙찰됐다. 김주혁은 당황해하며 다른 반찬 없이 오로지 떡갈비로 밥을 먹게 되자 “낙지팥죽을 먹고 싶었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고 다른 멤버들은 김주혁을 보고 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회 경매에서는 차태현과 데프콘이 경쟁을 벌여 꼬막 30개까지 도달했다. 데프콘은 끝까지 30개를 외쳤고 차태현은 쿨하게 경매를 포기했다. 회에 꼬막을 다 쓴 데프콘은 회에 낙지팥죽만 먹었지만 그에 반해 회를 포기한 차태현은 푸짐하고 다양한 반찬으로 식사를 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