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에타이의 본고장 태국에서 국기 태권도로 새로운 한류 열풍 재현지난해 4월에 창단한 은평구태권도시범단은 태국 방콕과의 체육 교류를 통해 국기 태권도를 널리 홍보하고자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하여 한국과 은평을 대표하는 태권도 홍보사절단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특히, 11월 12~13일에 걸쳐 진행된 태권도시범 공연은 방콕에 있는 왓붓타부차 학교(Wat Putthabucha School)와 에까마이 국제학교(Ekamai International School)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3,000여명의 태국 현지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한국 태권도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시범단은 체육관을 가득 채운 학생들에게 절도 있는 품새와 화려한 격파 시범으로 국기 태권도의 진수를 시범공연을 병행하여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한편 흥겨운 K-POP에 맞춰 선보인 태권체조로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함께 어울리는 태권 한마당을 연출하며 한류의 열풍 재현했다.관객들은 시범단의 화려한 발차기와 고난이도 기술에 매료되어 연신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시범단과 함께 오랫동안 기념 촬영을 하였다.
현지 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 학생들은 태권도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를 널리 알려준 시범단에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한 하루였다’고 고마운 마음과 공연의 감동을 전했다.앞서 지난 11월 11일 오후 2시 30분에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김우영 구청장과 장창익 은평구의회 의장, 이미경 국회의원, 박용근 구의회 재무건설위원장, 박성철 구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시범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국 방문 은평구태권도시범단 격려 행사를 열어 태권도를 통해 한국과 은평의 명예를 높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범단의 이번 해외 공연 및 체육교류는 지난해 중국 청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어 태권도 종주국인 태권 한국과 은평구를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하였다.이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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