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인기 그룹 EXO(엑소)가 겨울 스페셜 앨범 'Sing For You'를 발표한 가운데 엑소의 멤버 수호의 따뜻한 마음이 눈길을 끌고 있다.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엑소의 스페셜 앨범 'Sing For You'가 12월 10일에 발매된다"고 발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겨울 스페셜 앨범인 'Sing For You'는 국내외 음악차트 1위, 상반기 지상파 및 케이블TV 음악 프로그램 총 30회 1위 등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것이다.엑소는 올해 정규 2집 '엑소더스', 정규 2집 리패키지 '러브 미 라잇'으로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2년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성공했다. 한편 엑소의 멤버 수호의 훈훈한 기부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창 관심을 끌며 유행처럼 번졌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행사의 일환이었다. 그 당시 수호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도 참여하고 200달러를 기부하면서 기부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화제성이 떨어지면서 '루게릭병 환자'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요즘도 수호는 '승일희망재단'에서 판매하는 '위드아이스' 팔찌를 착용하며 여전히 기부활동과 함께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수호가 직접 '승일희망재단'에 전화를 걸어 "좋은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팔찌를 착용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도움이 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했다는 이야기는 '승일희망재단'의 페이스북에 기재되어 있다.엑소의 팬들 또한 자신들이 좋아하는 엑소를 닮아 기부 활동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승일희망재단'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엑소 팬들은 멤버의 생일마다 기부를 해왔다고 전해진다.이에 대해 팬들은 "좋은 팬심이다" "엑소도 팬들도 멋지네" "연예인들의 이런 활동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엑소의 스페셜 앨범 'Sing For You'는 12월 10일에 발매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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