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E&T

서진E&T(대표 이주상)는 매연소음이 저감되는 터빈가변소음기를 개발해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국가마다 대기오염의 주범인 디젤자동차의 배기가스 제한에 대한 법률을 강화하며 까다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서진E&T에서는 머플러의 원래 기능에 출력향상 기술을 적용, 엑셀 페달의 효율로 최저 3% 에너지 저감의 효과를 동시에 취득해 에너지 효율 증대를 일으키는 ‘터빈가변소음기’를 개발해 주목 받고 있다.

차량의 출력 향상과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배출저항을 유동적으로 변경하는 터빈가변소음기는 저속 고출력 요구시에는 소음기 내 배압을 형성하고 고속 주행 시에는 소음기 배압을 낮추는 등 적은 비용으로 출력을 높이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는 국내 최초 독자 기술력을 통해 만든 결과의 산물이다.

특히 소음기 최초 디젤 화물차량으로 실 도로 주행 실시간 모니터 시스템을 개발, 혁신적 기술 개발을 일궈낸 서진E&T는 현재 터빈 가변 소음기를 전국지사와 대리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미 아주대 자동차학과의 주행시험 분석을 성공적으로 마친 터빈가변소음기는 현소음기를 제거한 자리에 부착이 가능하다.

서진E&T 이주상 대표는 “가변 소음기를 장착한 차량은 주행 시 엑셀을 덜 밟아도 주행속도는 비슷하고 그만큼 출력이 향상되어 연료 소모가 절감됨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며 “오르막은 물론, 고속주행, 저속주행, 화물 중량에 관계없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해 운전자들에게 편안한 운전감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