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차태현이 김주혁 하차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맏형 김주혁과 함께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김주혁의 집에 급습해 그를 깨운 후 함께 공항으로 갔다. 김주혁은 공항으로 가는 길에 자신이 운전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마지막 운전이다”라며 슬퍼했다. 데프콘은 김주혁에게 “오늘 되게 얼굴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고 이에 김주혁은 “너무 부러워 하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차태현은 “나는 진짜 90%는 부럽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러자 데프콘은 “태현아 넌 안돼”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은 “우린 함께한다. 차태현 형 그만두면 나도 같이 그만 둘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다 같이 그만둬”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때 차태현이 “다 큰 형들이 나가는 것 같다”고 하자 정준영은 김준호에게 “형 지금이 기회다. 형이 제일 큰 형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갑자기 차태현을 형이라 불러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주혁은 영화와 드라마 등 본업에 열중하기 위해 '1박2일'에 합류한 지 2년 만에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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