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북한의 모란봉 악단이 귀국했다.12일, 북한의 모란봉악단이 공연 직전 귀국했다. 원래 중국 베이징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었는데, 돌연 귀국한 것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 귀국 사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앞서 북한 모란봉악단은 중국 공연에서 총 4차례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다. 이와 관련해 초청 인원에게 입장권 1만 장이 배포되었으나, 갑작스럽게 공연 계획이 취소되었고 무대도 철거되었다.중국 서우후 뉴스에 따르면, 모란봉악단이 이날 고려항공 ‘JS152’편으로 베이징을 떠났으며, 12시 55분 출발보다 3시간 늦어져 4시경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판 걸그룹으로 불리는 모란봉악단은 지난 2012년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직접 지시해 창단했으며 부인 리설주가 결성을 주도했다. 단원 대부분은 북한의 예술가를 양성하는 최고 교육기관과 영재 코스를 밟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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