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지난 12일 상장한 코스닥 새내기주 유앤아이가 생분해성 금속 제품(K-MET)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신청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코스닥시장의 유앤아이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850원(3.99%)오른 2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앤아이는 생분해성 금속 최초 제품인 본스크류(Bone Screw)를 FDA에 승인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FDA는 90일의 검토기간후 보안사항이 있을 경우 최대 180일까지 검토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유앤아이는 빠르면 내년 2분기안에 판매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9년여의 연구 개발끝에 탄생한 K-MET는 세계 최초 인체 구성성분으로만 제작된 생체 흡수성 금속 소재다. 기존 사용제품인 폴리머 보다 강도가 뛰어나고,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 자연 분해돼, 인체에 흡수되므로 제거를 위한 2차 수술이 필요없다.

유앤아이는 FDA승인이 나면 미국 지사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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