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이번 취업 박람회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인 청년 구직자와 상장기업 모두에게 ‘윈윈’하는 장입니다.”
신경철 코스닥협회 회장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6회 코스닥ㆍ코넥스 상장기업 취업 박람회에서 “희망과 도전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청년들에게 취업난은 너무 뼈아프다”라며 “취업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을, 상장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참가기업은 유진로봇과 JYP, 에스에너지, 실리콘웍스, 리드 등 코스닥과 코넥스 시장 대표 기업들이다. 채용 예상 규모는 약 1000여명으로 추산된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5.11.24 헤럴드경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4, 25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2015년 제6회 코스닥ㆍ코넥스 상장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인 이 행사에는 80여개 상장 기업들이 참여해, 열정과 패기로 넘치는 젊은이들의 채용에 나선다. 올해 참가기업은 유진로봇과 JYP, 에스에너지, 실리콘웍스, 리드 등 코스닥과 코넥스 시장 대표 기업들이다. 채용 예상 규모는 약 1000여명으로 추산된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5.11.24
신 회장은 특히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 철폐와 상장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5 코스닥ㆍ코넥스 상장기업 취업박람회’는 해를 거듭할 수록 젊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전년에는 8000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3000여건의 면접이 이뤄졌다. 올해는 첫날에만 1만여명이 넘는 취업 준비생들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신 회장은 “이번 취업박람회엔 제약ㆍ바이오, IT장비ㆍ부품, 반도체, 게임 등 총 70개사가 참석했다”며 “올해는 지난 7월부터 안내를 시작,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동시에 구직자들의 사전 등록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번 취업박람회가 정보 부족으로 구인ㆍ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인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최근 경제난으로 젊은 인재들이 대기업과 공기업을 선호하지만, 중소기업 중에 우수한 강소회사도 많고, 대기업보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엔 더 좋다”며 “도전정신을 갖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신 회장은 참가기업들을 대표해 “당장 인력 충원을 위해선 경력자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패기넘치는 신입을 채용해 인재로 키우는 것도 우리 기업이 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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