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시청률 ‘내 딸 금사월’ 시청률[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내 딸 금사월’이 유재석의 출연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은 24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26.7% (닐슨코리아 제공), 24.4%(TNMS 제공)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방송은 유재석이 출연한 회로 드라마 관계자는 인기 연예인 유재석의 효과를 제대로 보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내 딸 금사월’ 의 한 관계자는 “2000만 원이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자선 경매라는 좋은 의미가 있어 제작진 입장에서도 큰 틀에서 결정할 수 있었다”고 유재석 섭외 과정을 밝혔다. 또 “한꺼번에 2%포인트 가까운 상승 폭을 기록했다. 향후 시청 층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큰 기대를 보였다.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은 22일 공식 트위터에 “점 하나로 변신한 천재화가부터 헤더신(전인화)의 든든한 비서까지. 재석의 활약상. 오늘 밤 10시 ‘내 딸, 금사월’에서 공개합니다. 무한도전 무도드림”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2장에는 한쪽 눈 밑에 점을 찍은 유재석이 정장을 입고 유 비서로 변신한 모습과 베레모를 쓴 채 한 작가로 변신한 모습이 각각 담겼다. 유재석은 극중 해더 신(전인화 분)의 수행 비서로 등장해 해더 신을 도와 강만후(손창민 분)에게 복수할 커다란 초석을 마련했다. 유재석은 유 비서로 변신, 해더 신을 보좌하고 강만후의 술에 약을 타는 장면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긴 머리에 동그란 안경과 콧수염을 붙이고 천재화가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강만후는 기인 같은 화가의 모습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주변 지인들이 한작가(유재석 분)를 연결해달라는 빗발치는 전화에 180도 다른 태도를 보이며 독점 후원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23일 MBC를 통해 “촬영 전날 연습도 열심히 했지만 대선배님들 연기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 번 많이 배우게 됐다. 프로는 프로라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었고, 이렇게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NG 한 번 없이 촬영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특히 전인화, 손창민 선배님께서 많은 지도를 해주셔서 너무나 고마웠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이후 연기하고 싶은 배역에 대해서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언감생심, 배우는 아무나 가는 길이 아니란 걸 느꼈다. 그냥 제 위치에서 제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 딸 금사월’ 시청률 유재석 효과 톡톡히 봤네” “‘내 딸 금사월’ 시청률 유재석 출연 너무 신기했다” “‘내 딸 금사월’ 시청률 유재석 연기 너무 웃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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